다이소 실리콘 흡착그릇 |이유식 그릇으로 직접 써본 솔직 리뷰

아이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고

자기주도식사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꼭 겪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그릇 뒤집기입니다.

저희 집 막내도 이유식이나 간식을 먹을 때마다

그릇을 들어 올리거나 뒤집어 버려서

바닥 청소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흡착그릇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숏츠를 보다가 우연히 다이소 실리콘 흡착그릇을 발견했습니다.

가격도 부담 없고 디자인도 괜찮아 보여

바로 다이소로 달려가 구매해 왔습니다.

집에 흡착식판은 있지만 작은 그릇이 필요했어요

집에서도 흡착식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판은 크기가 있어서 간식을 담거나

소량의 이유식을 줄 때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흡착그릇이 있으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는데,

다이소에서 딱 원하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핑크색과 노란색 두 가지 흡착 다용도 볼입니다.

디자인은 두 가지, 용도도 조금 달라요

핑크색 흡착 다용도 볼

핑크색은 가장 기본적인 오목한 그릇 형태입니다.

과일이나 과자 같은 간식을 담기에도 좋고,

밥이나 반찬을 담아주기에도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실리콘 두께가 조금 얇은 편이라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노란색 흡착 다용도 볼 라운드

노란색은 한쪽이 부드럽게 올라간

라운드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이가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먹기 편한 구조라

자기주도식사를 시작한 아기들에게

특히 잘 맞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이유식은 물론이고

덮밥, 볶음밥, 카레, 죽, 국물이 조금 있는 음식까지

담아주기 좋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핑크색보다 실리콘 두께가 조금 더 두꺼워

음식을 담았을 때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란색 디자인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접 사용해 본 솔직 후기

다이소 흡착 그릇

먼저 노란색은 흡착력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식탁에 꾹 눌러 붙이면 아이가 쉽게 움직이지 못했고,

숟가락으로 떠먹기도 편해 보였습니다.

반면 핑크색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실리콘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흡착력이

노란색보다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막내가 힘을 주어 잡아당기니

생각보다 쉽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핑크색은 밥그릇보다는

과일이나 과자 같은 간식을 담아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더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열탕소독부터 식기세척기까지 가능

육아용품은 위생 관리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다이소 실리콘 흡착그릇은 관리도 편리한 편입니다.

  • 열탕소독 가능
  • 내열온도 -20℃~220℃
  •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은 매일 사용하는 식기인 만큼

세척이 편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줄 수도 있고,

사용 후에는 식기세척기에 넣어

세척할 수 있어 육아가 조금은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흡착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제가 구매한 것은 흡착그릇 두 종류뿐이지만,

다이소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 흡착 다용도 볼 (핑크색)
  • 흡착 다용도 볼 라운드 (노란색)
  • 흡착접시
  • 흡착식판
다이소 흡착접시
다이소 흡착식판

저는 이미 집에 큰 흡착식판이 있어서 그릇만 구매했지만,

처음 이유식 식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네 가지를 함께 구매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식은 작은 흡착그릇에, 이유식은 라운드 흡착그릇에,

반찬은 흡착접시에, 한 끼 식사는 흡착식판에

담아주면 활용도가 정말 높을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두 제품 모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노란색 라운드 흡착그릇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두께도 더 탄탄하고, 아이가 숟가락으로 떠먹기 편한 구조라

이유식이나 유아식을 먹는 시기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반대로 핑크색은 조금 얇은 편이라 흡착력이 아쉽게 느껴졌지만,

간식그릇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열탕소독이 가능하고,

-20℃부터 220℃까지 사용 가능,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까지 사용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한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가격 부담도 크지 않아

이유식을 시작하거나 자기주도식사를 준비하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구매해 보셔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 가격이 저렴하다.
  • 실리콘이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열탕소독 가능
  • 내열온도 -20℃~220℃
  •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노란색 흡착 다용도 볼 라운드는 자기주도식사에 특히 편하다.
  • 다이소에서 흡착접시와 흡착식판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아쉬운 점

  • 핑크색 흡착 다용도볼은 실리콘 두께가 얇아 흡착력이 조금 아쉽다.
  • 식탁 재질에 따라 흡착력이 달라질 수 있다.
  • 힘이 센 아이는 결국 떼어낼 수 있다.

가격 대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나

자기주도식사를 연습하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한 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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